미래 자동차의 핵심인 전장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센터가 충북 충주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국비 등 193억여 원이 투입된 시험인증센터는 충주기업도시 안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, 제어부품 기능안전 평가 시스템 등 13종의 장비를 갖췄습니다. <br /> <br />시험인증센터는 앞으로 전장부품의 신뢰성과 안전성 평가, 기업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미래차 산업의 핵심 기술 개발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"시험인증센터가 충주를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거점으로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813461245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